[ 아디오스 ] 이필** (사업가, 서울시 강남구, 56세, 경영학 박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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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대 초의 제 지인은 머리도 시원 시원하고 뱃살도 풍부하며, 골프를 좋아 하는데 드라이버가 150yds인 분이십니다. 처음 제가 김치유산균 아디오스를 권했을 때 미국산 유산균 제재를 먹고 있다며 거절하다가, 저의 거듭되는 권유에 4주간 복용 후 열렬한 아디오스 팬이 되어 회사 직원들에게 적극 권했다고 합니다.
그 굳던 마음을 변하게 한 것은…
_이발소에 갔더니 이발소에서 맛사지 덕분에 머리카락이 났다고 하고 테라피 받으러 갔더니 테라피 덕분에 뱃살이 빠졌다 하고
_골프 연습장에 갔더니 골프 레슨 코치가 본인이 코치하여 비거리가 늘었다고 모두 자신들의 공이라고 하였답니다(또 있으나 생략).
그러나 그 분의 믿음을 붙잡은 건 바로 김치 유산균…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적극 권한다고 합니다.
그 굳던 마음을 변하게 한 것은…
_이발소에 갔더니 이발소에서 맛사지 덕분에 머리카락이 났다고 하고 테라피 받으러 갔더니 테라피 덕분에 뱃살이 빠졌다 하고
_골프 연습장에 갔더니 골프 레슨 코치가 본인이 코치하여 비거리가 늘었다고 모두 자신들의 공이라고 하였답니다(또 있으나 생략).
그러나 그 분의 믿음을 붙잡은 건 바로 김치 유산균…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적극 권한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