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 현상으로 병원처방으로 발모제를 복용했습니다. 모거트를 복용한 결과 아래와 같이 확연한 개선 현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
이렇게 달라졌습니다.

_사진1(7월12일) : 탈모방지와 발모 약인 프로페시아 6개월 정도 복용하고 모거트를 먹지 않은 상태의 두발 모습

_사진2(8월18일) : 프로페시아 8월10부터 끊음 (아내와 주치의 서주태박사의 권고)

_사진3(9월9일) : 최근 사진(프로페시아 복용을 끊은 후 1개월 시점)

* 통상 프로페시아를 끊으면 1개월에서 2개월 사이 머리가 다시 얇아지고 머리가 빠졌던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고 하는데, 현재까지는 오히려 머리카락의 힘과 윤기도 더 생기고 머리가 더 나고 있음.